디자인에 빠져서 주문,

받아본 뒤 소재에 디테일에 마감에 또한번 빠져서 다시 재주문

이렇게 많은 옷들을 두달도 안되는 기간에 구매했네요. 

저도 무서울정도로 클릭 결제 상품확인 다시 재구매...

아이도 옷보자마자 입겠다고 계절에 맞지도 않은 옷들도 다 입겠다고 자기꺼라며 등원때마다 난리입니다.

ㅠㅜ 사지말아야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결제하는 동안 또 다른옷 보고 있었네요. 이제 여름신상나왔는데 오늘도 보고 있습니다. 

리틀스텔라 책임지세요. 무슨 애들옷을 이렇게 패션너블하게 

디테일,쏘잉을 완벽하게 만들면 엄마는 지갑 안열고 버틸수 있습니까? 적당히 적당히 만드셨어야지요... ㅠㅜ 이렇게 컴플레인 없는 브랜드 간만이네요. 보통 디자인이나 소재, 마감중 하나씩은 대충이거나 이미지랑 달라서 교환이나 환불이 대다수거든요. 그게 싫어서 매장에 직접가서 사는데 이 브랜드 너무 늦게 알았어요ㅠㅜ

에휴... 리뷰 올리고 신상이나 보러 가렵니다.

리틀스텔라 앞으로 더 흥하세요!